xozu

1. 디버그 모드로 컴파일된 실행모듈을 디버그 추적이 필요한 시스템에 복사 또는 설치합니다.
2. 다음의 파일들을 디버그 추적이 필요한 시스템에서 임의의 폴더를 하나 만들어 그 폴더로 복사합니다. 모두 같은 폴더에 있어야 합니다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Net 2003\Common7\Packages\Debugger\
   

   • msvcmon.exe
   • natdbgtlnet.dll
   • natdbgdm.dll

   C:\Windows\System32

   • msvcr71.dll
   • psapi.dll
   • dbghelp.dll
3. 복사된 폴더에서 msvcmon.exe -tcpip -anyuser 를 실행합니다.
4. 디버깅 대상 실행모듈을 실행합니다.
5. Visual Studio .Net 2003이 설치된 시스템으로 돌아와 메뉴에서 Debug -> Processes 를 선택합니다.
6. 아래 대화상자에서 Transport를 TCP/IP로 설정하고 Name 에 디버그 추적할 시스템의 주소를 넣고 엔터키를 칩니다. 그러면 해당 시스템의 프로세스 목록이 나타납니다. 이때 디버깅할 프로세스를 더블클릭하면 디버깅이 시작됩니다. ActiveX Control을 디버깅 할 경우 iexplorer.exe를 더블클릭하면 됩니다.
   
   
   
   
7. 자세한 내용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sdebug/html/vxoriRemoteDebuggingSetup.asp 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흔히 만나는 Memory Leak 메세지...

하지만 알 수 없는 메모리 주소만 좌라라락 뿌려주다보니 어딘지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_-

그 위치를 찾기 쉽게해주는 방법이 여럿 있기는 한데..

최근 데브피아에서 우연히 발견한

Visual Leak Detector!!!

사용법도 lib 연결과 header 파일만 include 해주면 Memory Leak 발생시

해당 부분 call stack을 같이 뿌려줍니다.

게다가 뭐니뭐니해도 무료 lib라는게 가장 중요!!

한번들 써보세요. :)

링크 : http://www.codeproject.com/tools/visualleakdetector.asp